교육과 활동, 휴식이
하나의 풍경으로
들판과 나무, 길과 쉼터, 물과 식물은 서로의 관계 속에서 하나의 장(field)을 이룹니다. 다섯 개의 공간을 소개합니다.
본관
높은 층고와 넉넉한 실내 공간을 갖춘 실내교육장입니다. 대형 빔프로젝터와 기타·우쿨렐레·드럼 등 교육·음악 기자재를 활용할 수 있고, 겨울에는 화목난로의 온기와 장작 향이 계절을 실내로 들입니다.
어린이부터 어르신, 장애인까지 편안하게 이용하도록 유니버설 디자인을 적용한, 교육과 활동·대화와 휴식이 이어지는 농장의 중심 공간입니다.
텃밭
상추와 감자, 옥수수, 토란, 호박, 오이, 토마토, 미나리와 쑥이 계절의 흐름에 맞춰 모습을 바꿉니다. 흙의 감촉과 식물의 향, 성장의 변화를 가까이에서 경험합니다.
씨앗과 모종을 심고, 물을 주고, 식물을 살피며 수확하기까지의 과정이 이곳에서 진행됩니다.
별관
농장 한가운데 들판과 식생을 가까이 마주하는 작은 공간입니다. 창을 열면 바람과 햇살, 계절의 풍경이 실내까지 이어집니다.
소규모 프로그램과 교육이 이루어지는 야외교육장이자 활동 사이의 쉼터이며, 필요할 때는 참여자가 안정을 취하는 위기공간쉼터가 됩니다.
과수원
감, 자두, 체리, 복숭아, 배, 사과, 앵두, 보리수, 밤. 봄꽃에서 여름·가을의 결실까지 한 해의 흐름을 가까이에서 살펴봅니다.
과수로를 따라 꽃의 향과 잎의 촉감, 열매의 색과 맛을 차례로 만나며 제철 과실을 관찰하고 직접 수확합니다.
연못
농장 안쪽의 연못은 수서생태교육장과 산책로가 이어지는 공간입니다. 분수와 데크 주변에서 우렁이와 버들치, 붕어, 민물새우 등 수서생물과 주변 식생을 관찰합니다.
둠벙로를 따라 걸으며 물의 움직임과 소리, 계절마다 달라지는 생태환경을 천천히 살펴봅니다.
워크숍 · 행사 · 촬영
광고 촬영, 오브제 전시, 기관 워크숍이 열렸던 공간입니다. 희망 날짜와 인원, 이용 목적을 알려주시면 가능 여부를 안내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