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식 목록 대관2025.05.01

못난이 농산물 브랜드 '어글리어스' 광고 촬영

치유농장 지금에서 어글리어스의 광고 촬영을 위한 공간 대관이 진행되었습니다. 농장의 건물과 주변의 초록을 배경으로 촬영팀이 작업을 이어갔습니다.

어글리어스는 외형이나 규격 때문에 판로를 잃은 농산물이 제 가치를 찾도록 돕는 브랜드로, 농산물의 겉모습보다 신선함과 맛, 생산 과정에 주목하며, 불필요한 폐기를 줄이고 농부의 노력에 정당한 보상이 돌아가는 지속 가능한 식탁을 지향합니다.

치유농장 지금 역시 자연을 단순한 배경으로 보지 않습니다. 식물이 자라는 과정과 계절의 변화, 그것을 돌보는 사람의 활동을 함께 경험하는 환경으로 바라봅니다. 농산물을 외형만으로 판단하지 않고 그 안의 가치와 과정을 살피는 어글리어스의 태도 또한 농장이 추구하는 지향점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번 촬영은 농장의 공간이 브랜드의 이야기를 전하는 장소로 활용된 사례입니다. 치유농장 지금은 자연과 일상, 사람의 관계를 다루는 다양한 촬영과 모임을 위한 공간으로 열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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